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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ip:)
  • 작성일 2022-06-04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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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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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회원정보에 제 전화번호를 확인해주세요


신일홈베이킹마트가 브레드가든과 상호 거래중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끼리의 업무에 저같은 제 3자가 개입할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신일홈베이킹마트가 브레드가든에게 물품을 택배로 보낼때마다 연락을 받고 알람을 받고

택배수령 여부, 업무상 문의 등 여러 연락을 대신 받아야하나요

2020년 11월 17일 직접 연락 드렸고 여직원분이랑 통화했습니다.

절대 연락처를 바꿔쓰지 않았다. 택배기사의 실수이다. 

기사분과 cj대한통운에도 수차례 확인전화를 해봤습니다. 항상 돌아온 대답들은 우린 받은 송장 그대로 바코드만 찍었다. 그럼 자동으로 문자가 간것이다.

해당 대답을 그대로 여직원께 전달하니 재확인 후 잘못기재한 사실을 파악했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 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전화번호를 헷갈리는건 당연히 일어나는 실수입니다.

그런데 그게 2019년도부터 지속된 것이라면 실수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택배기사의 연락처를 차단하라.

는 식의 답변도 많이 받았습니다. 수번을 시도했지만 택배기사님은 한 구간에서 수년동안 일을 하진 않으시나 봅니다. 기사님이 계속 바뀌시더라구요. 


저도 직장 생활을 하는 성인이고 거래처중엔 cj대한통운을 이용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기사님께 전화가 와서 입구인데 물품을 어느 장소에 하차를 하냐는 소리를 듣고 급히 사무실에서 나와보면 차량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브레드가든에선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바꿀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업무상 지장이 있겠죠. 하지만 그 답을 듣고 나니 저도 20년을 쓴 010으로 시작하는 이 번호를 바꾸고 개인적 지인들과 업무상 지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지장을 일으키고 싶진 않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cj대한통운에서 보낸 문자들 20년도에 제게 연락주셨던 직원분의 문자도 남아있습니다. 신일홈베이킹에만 이러는게 아닙니다. 주말과 평일을 넘나들어 카톡, 문자, 전화를 주시는 분도 계시고

다른 회사도 존재합니다. 허나 대부분 번호가 틀렸다 전하면 그 이상 연락이 오지 않고 입장을 이야기한 이후로는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신일홈베이킹마트와 브레드가든의 물품을 택배로 보내는 

송장업무를 처리하시는 직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회원정보에 전화번호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 좀 제발 그만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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